090105 Gee 음원 선공개

이틀뒤면 미니앨범이 도착하겠지만...

이틀을 어떻게 참으라고????????
장난치는거임???

그래서 바로~
음질 320kbps 로 지름신 강림!!
600원이야... 자판기 율무차 두번 안 빼먹으면 된다
살도 빼고 ... 소녀들 노래 이틀 먼저 듣고..
일석이조구나~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멜론 1달 스트리밍 + dcf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 무료쿠폰으로
Gee를 일단 사뿐히 10번정도 들어주고...

미니앨범 수록예정인 햅틱모션도 10번 고고싱~
일렉기타와 드럼소리가 소녀들 목소리와 잘 어울려서
한창 햅틱광고 할 때 정말 좋아하며 들었었는데...

미니앨범에 완성곡으로 개사해서 나온다니 정말 기대된다 ㅠ_ㅠ


아, 그리고 'Gee'
소녀시대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다.
티저만 보고는 반복적인 후크송?(사실 후크송이 뭔지도 몰랐다;;)
분위기가 나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오늘 초고음질로 받아서 들어보니 꽤나 상큼하고 통통통 튀는 발랄한 곡이었다
곡 구성은 생각보다 다양한 편이고,
GeeGeeGeeGee BabyBabyBaby로 반복되는 후렴부분도 상당히 맘에 든다.
그리고 이 후렴구가 진부하거나 지겹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적절히 잘 배치됐다고 해야 하나? 음정도, 길이도 적절한 것 같다.
뭐, 결론은

일단 '괜찮다'는 느낌.


그리고, 더욱 기대되는 건,
소녀들이 과연 무대에서 이 곡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어떤 안무와 퍼포먼스로 컴백무대를 장식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만난세계의 격한 안무를 소화해내며 라이브까지 해내는 소녀들의 모습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고,(켄지님 우왕ㅋ굳ㅋ)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그녀들만의 '소녀시대'로 멋지게 보여준 소녀들의
모습에 감탄했고,(또 역시 켄지님 우왕ㅋ굳ㅋ)

Kissing You 에서의 막대사탕을 이용한 귀여운 안무는
또 다시 날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고

Baby Baby 에서의 부드럽고 담백한 느낌을 연출한 소녀들은 
8개월이 지난 지금도 내가 하루에 수차례 흥얼거리게 만든다


과연 이번 Gee라는 노래는 어떤 노래일까?
즐겁다
생각할 수 있어 즐겁다


자, D-1 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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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하늘 | 2009/01/06 01:04 | 지금은 소녀시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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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月虎 at 2009/01/06 01:06
다만세급은 아니라고 생각히자만... 상당히 중독적인 노래인것만큼은 확실한것같아요. 6시간째 계속 반복중입... <-

근데 너무 템포가 빨라서 안무가 대체 어떻게 나올지 감도 안잡히네요 @_@ 빨리 1/9가 와야 할텐데 ㅠㅠ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1/06 01:15
흠.. 장르가 다르니까.. 비교하기 어렵겠죠?
일단 오늘은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이었는데..
(연아양 미니홈피 BGM으로 지정되기도 했구요,)

정말 소녀들 무대는 어떨지 감이 안잡혀요 @_@
1/9일만 기다리자구요 으헝헝ㅎ어~엉~
Commented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at 2009/01/06 11:07
다만세와 비교될 수 있을까? 전 아니라고 봐요. (암 당연하지...다만세는 명곡이죠.) 그래도 많은 분들의 첫 반응이 괜찮아 다행이네요. 전 별로거든요. 그런데 저같은 분이 그나마 적더군요. 이것도 다행이랄까. 첫날부터 음원 1위를 차지하고.
금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어떤 안무를 보여줄지...

다만 노래 자체만을 봤을 때 이걸 굳이 타이틀로 해야했을까 전 오히려 걱정입니다. 제가 우려했던 대로 결국 대세를 유행시킨 원걸의 행보를 따라가는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선택이라, 결국 맞수라긴 보단 아류, 한수아래로 원더풀뿐만 아니라 주변 일반인들도 그렇게 이해하더군요. 전체의 의견은 아닐지라도 저또한 예측한 거라 뭐라 반박하기 어렵습니다. 이곡이 인기를 끌수록 더 심할지도.

후크송은 참 단점이 많은 쟝르죠. 텔미가 인기있었어도 지금 기억하는 사람없습니다. 오로지 노바디뿐이죠. 하지만 1년 이상 키싱유와 소녀시대를 불렀어도 많은 분들이 여전히 다시만난세계를 기억하는 것과 분명한 차이가 나죠.

아무튼 소수의 푸념일 뿐입니다. 그래도 다시 금요일은 기다려집니다. 태연아! 수연아! 보고 싶다!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1/07 12:44
태그는.. Gee가 널리~ 오래~ 사랑받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달아보았습니다^^

후크송이 정확히 무슨 장르인지는 제가 정확히 아는 바가 없지만, Gee가 그 후크송으로 대표되는 곡들과는 다른 느낌인것은 맞는 듯 합니다^^ 실제로도 E-tribe(맞나요?)라는 분께서 만든 곡이고 이분이 이효리씨의 U-go-girl을 만드셨다는데, 유고걸 느낌또한 그 후크송이라는 것과는 다르게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SM, 결국은 이윤을 내야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중을 외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하에 Gee라는 보다 대중성을 띤 곡을 타이틀로 하지 않았나 싶네요^^ (뭐 결과적으로도 지금 음원싸이트 거의 모튼 차트 1위를 이틀만에 휩쓸고 있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그 전략이 맞아들어가고 있는것 같구요;; Gee라는 제목 처럼 정말 ㅎㄷㄷ해요-_-;;)

사실 저도 다만세 진짜진짜 정말정말 좋아합니다ㅠㅠ 전주부분의 피아노와 반짝이는듯한 음향효과만 들어도 소름이 돋거든요.. 듣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안무를 따라하고 있는 -_-;;

저 또한 소녀들의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생각 이상, 기대 이상의 무대를 선사하는 소녀들이니까요.
Commented by kisnelis at 2009/01/06 22:19
gee를 단순한 후크송으로 듣지 않는 분도 많으시고, 또 다만세 작곡하신 켄지님 곡이 앨범에 있는데 넘 걱정하시는 것 같으세요^^;; 일반인들이 언제 소시 앨범을 제대로 듣은 적이 있기나 하나요?? 다 텔미소핫노바디 갖고 얘기하잖아요. 곡의 분위기와 특히 가사에서 소시랑 원걸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원걸은 jyp특유의 섹스어필이 빠지지 않죠. 일반인들 귀에 쏙쏙 박히는 컬러링식 음악은 원걸이 꽉 잡은 건 부인할 수 없죠. 근데 gee랑 힘내(원곡 햅틱)을 듣자면 소시 색깔은 분명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가수 비교말고 소시 사랑하자고요^^)/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1/07 12:44
흙냄새님 댓글에 답하신 내용이군요^^

저도 kis님 생각과 같습니다.
분명 소시와 원걸은 분명 다릅니다. 지적해 주신것처럼요^^

그리고.. 저는 소녀들을 알고나서부터는 거의 모든 가수들을 좋아하는 박애주의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_-;; 물론 원걸도 좋아하죠(소희야~)
다 좋은걸 어떻게 해요 ㅠ_ㅠ

결론은..
아홉 소녀들~ 정말정말 애낀다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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