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센스쟁이 월호님께 받은 바톤인지라 받지 않을 수가...
월호님께
상냥한 사람(그것도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와 유리에게 상냥한-_-;; 사람)과,
궁금한 사람(닉네임의 기원이 무려 소X아X이가 아닌가 하는..)
으로 받았네요...
일단 받은 질문들에 답을 해보자면..
상냥한 사람(누구에게 상냥하건 일단 '상냥한'것 아니겠습니까?ㅎㅎ)으로 생각해주시는 월호님께 일단 무한 감사드립니다. 올 2009년도엔 그 친절함을 월호님께도 조금은 나누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읭?)
그리고 궁금한 사람으로 꼽힌 전적인 이유인 닉네임의 기원은...
정말 1% 거짓이 섞이지 않은 이유 때문인데,
(진지모드로 들어갑니다.) 재미없는 내용이므로 흰글씨로 처리합니다.
제가 한창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도 꼭 빠지지 않고 하루에 한번 이상 꼭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입니다.(요샌 그닥 바쁘다거나 할 일은 없지만 말이죠)
특히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새파란 하늘이 유독 더욱 높아보이기 때문에, 계속 바라보면 상쾌한 기분도 들고, 왠지 모를 빠져드는 것 같은 그런 미묘한(?) 느낌에 기분전환 겸 자주 하늘을 쳐다 보는 편입니다.
한편, 작명센스가 거의 전무했던 저로선 닉네임을 정하는 일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나, 새로운 사이트에 가입할 때마다 골칫거리나 다름없었었는데, 마땅한 것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 앞서 이야기 한 제 습관때문에 - 문득 '푸른하늘'이라는 닉네임이 떠올랐고, 그냥 그걸 사용해버린 것이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진지모드 끝)
그런데.. 난데없이 소X아X이라뇨? 월호님!!
전 그 사람을 무려 21년 동안이나 모르고 살았던 나름 건전한(-_-?) 청년이랍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그 처자와 푸른하늘은 어떤 관계인지..?
(정말 몰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 우선,「月虎」와의 관계는 ?
- 블로그 이웃.....
- 이글루스에서 7/4 텔미 대란을 계기로 제가 월호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부터 우리의 첫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읭? 제가 써놓고도 이건....-_-;;)
아, 그리고 실제로는 만난 적이.. 아니- 만날 수가...없었죠..
서울 - 부산 의 지리적인 제약이 크군요 OTL...
■ 여성? 남성?
- 차가운 도시 남자(하지만 정작 月虎님's 여자에게는 따뜻할 듯..)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실제로 뵌 적이 없으므로 패쓰~
라기엔 아까우므로 월호님 블로그에서 몇번 뵌적이 있는 셀카를 본 느낌은..
의리있고 강인하며 호쾌한 매력의 남성미가 느껴졌다고나 할까....
(본인의 말씀으로는 실제 성격과 첫인상이 많이 다르다고 함)
■ 당신이 본「月虎」의 장점을 3개。
- 전적으로 온라인상에서 받은 느낌이므로 실제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일단 포스팅을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보는 이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끔...)
2. 정이 많으실 듯합니다. 일방적으로 약 반년간 블로그를 스토킹(?)하면서 느낀 것이므로 12.05%의 오차를 제외하곤 맞을 거라 확신합니다.(생각나는 포스팅으론... 대학후배 전공책을 돌려준 에피소드가 기억나는군요...)
3.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소덕!!!!!!!
검소하시다... 등등의 몇몇 더 많은 장점이 생각나지만 3개로 제한이므로 패쓰!
■ 그럼 반대로「月虎」의 단점을 3개。
-
1. 여자친구의 부ㅈ....ㅐ..... (용서하십시오)
2. 흐르는 눈물을 가리기 위해 샤워를 자주 하십니다 (이건 좀 아닌가..-_-;;)
3. 소...덕?(전 물론 장점이라 강력히 주장하고 싶지만..아시다시피 소덕질에도 장단점이..)
■ 색으로 표현한다면?
- 옅은 하늘색..?
■ 동물로 비유하면?
- 초식만 하는 곰(곰은 잡식이라 이런 곰은 사실 불가능하지만..;;)
■ 「月虎」와의 가장 큰 추억은?
- 온라인 상에서의 다정다감했던 지난 6개월간의 소덕거림??
흠냐;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에서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여의디언님 굽네굽네-
■ 싸웠던 적은?
- 저... 만난적이 없으니.. 싸울 수가 없겠죠..?
물론 온라인 상에서 역시 싸운적이 없습니다...(오히려 서로 잘 맞음.. 소덕소덕쉽덕쉽덕)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사실 제가 이글루스 블로그를 만든 가장 큰 이유는 소녀시대에 대한 지옥불빠심을 표출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등의 기타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 관계로.. 이글루스 친구분들은 거의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더군다나 실제 친구들은 "블로그따우ㅣ... 왜 하냐?" 와 같은 반응 일색이기에, 외롭게 소덕블로그를 할 수 밖에 없었죠. 감사하게도 제 미천한 포스팅을 보고 찾아오시는 몇몇 블로거분들이 계시기에 그 외로움은 예전보다 훨씬 덜한 듯 싶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같이 소덕소덕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실제로는 소덕소덕만 하는 사람은 아니니 큰 오해는 없으시길...
... 흠... 하지만 포스팅 하는 것만 보면 상당히 심각한 쉽덕이라는 생각을 어렵지 않게 할만 합니다.)
바톤..... 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시는 게...;;
상냥한 사람 : kisnelis님. 저의 무성의한 댓글에도 친절히 하나하나 모두 다 댓글을 달아주실 정도로 상냥하십니다... 라지만 본심은... 2008년 제 블로그 댓글왕으로 등극하셨기 때문이랄까요? ㅋㅋ
잘 맞는 사람:저같은 소덕과 잘맞는다는 글을 보시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 패쓰.
의지가 되는 사람 : 의지가 되는 사람은 당연 윤아, 유리, 서현이죠...(?)
신경쓰이는 사람:소덕질 하기로 아예 작정하고 포스팅을 하는지라 남 신경쓸 여지가 없습니다.
재밌는 사람:月虎님. 재밌으십니다. 포스팅을 참 위트있게 잘 쓰십니다.(바톤아닙니다.ㅠ_ㅠ)
명랑한 사람 : 새-하님. 링크도 안걸었고, 저를 아실리 없지만, 그분의 포스팅은 포쓰가 상당합니다.
센스가 좋은 사람:또 月虎님. 이분은 센스도 있으셔요. 역시 바톤은 아닙니다만, 꼭 넣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섬세한 사람 : kisnelis님. 제 이글루스 블로그질의 가장 큰 계기를 제공하신 분입니다. 진심이 가득 묻어나오는 소녀들에 대한 포스팅을 보고서, '아, 나도 저런 글을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셨던 분.
궁금한 사람 : 궁금한 건 누가 소녀들의 배우자가 되느냐 하는 것이겠지요.(내가 봐도 무섭다...)
신기한 사람 : 블로그 친구분들이 거의 없으므로 이것도 패스.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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