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스타일 북 + 팬들의 응원

소녀시대 스타일 북을 구입하면 엘르걸 4월호를 부록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본다.(이미 다른 많은 이글루스 유저분들께서 몇몇 사진들을 올려주셨기에 내용 포스팅은 생략)

그런데...... 소녀시대의 인기는 정말 내가 생각한 것 그 이상인듯 싶다.

그 이유는 엘르걸 3월호와 4월호의 판매량을 보면 알 수 있는데...
.
친절하게도 yes25에서 '판매지수'라는 지표를 통해 그 차이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자세히 보이지 않을 경우..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판매지수가 판매량을 뜻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판매량을 반영하는 지표는 맞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뭐냐... 저정도의 차이는.... 4월호는 나온지 3일 밖에 안됐다고...)

물론 3월호의 경우, 합본세트이기에 12,000원 대의 가격이고, 4월호는 단본이므로 6,700원 대의 가격이기 때문에- 약 2배에 이르는 가격차이에 기인한 판매지수 차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4월호의 판매가 이제 고작 3일째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감안해보았을 때, 이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수치임이 분명하다.(우왕ㅋ굳ㅋ)

더군다나 온라인 구매 말고도 오프라인으로 구입했을 또다른 수많은 사람들(나도 포함된다)을 생각해 보았을 때, 이번 4월호 판매고는 아마 기록적인 수치를 찍지 않을까 싶다.(엘르걸 남윤희 편집장님은 아마 집에서 쾌재를 부르고 있을지도...)

이런 폭발적인 판매량 증가는.. 
소녀시대 팬들의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게 아닐까 싶다.

자. 여기서 뜬금없는 영상하나 추가.
출처는 bestiz 괭님
(놀라지 말고 들으시길...)



여팬: 빤짝빤짜악!!!!!!!!!!!!!!!!
        쨔릿짜아릿!!!!!!!!!!!!!!!!!!!!!(남팬들:(당황)지..지지지지↘) 우워워우워!


......
나같아도 저런분 계시면 무서울 것 같아..... 남팬들의 '당황한 지..지지지↘'가 공감이..


응원영상 올린김에 두세개정도 더 올려본다.
출처는 소시지 꽃가★님

먼저 baby baby


떨리는 맘! 고마운 맘!
우렁찬 응원소리에 제시카는 웃음보를 자꾸 터뜨리고...

이어지는 엄청난 기함소리
수영아! 최수영~!!
이 한방에 주위에 있던 팬들까지 웃음을...


그리고 이어지는 영상. 작년 2008년 2월 싸이월드 뮤직어워드에서의 직캠이다.

먼저 소녀시대 - 소녀시대


저렇게 같이 응원하면 정말 재밌을듯.. ㅎㅎ
관람 포인트는 '순규야!! 순규야~..' 써니를 외치며 장렬히 전사하는 한 남팬의 절규.


소녀시대 - Kissing You


역시 뮤직어워드 직캠이다.
첫부분 윤아와 태연이가 같이 미끌~ 하는 부분이 인상적인듯...
(이라지만 역시 팬들 응원소리만큼 인상적인 건 없는듯하다)

직캠은 이렇듯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재미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직캠으로만 끝내면 섭섭하니...

마지막으로-
지상파 방송에서의 응원하나.

작년 2월 뮤직뱅크에서 있었던 응원영상.

(조회수 528,210... ㅎㄷㄷ... 윤아 의상도 ... ㅎㄷㄷ...)


gee떡밥이 넘쳐나는 2009년 3월의 어느날,
옛 2008년의 영상들을 올리며 1년 전을 회고해본다.
(라고 쓰고 나도 저렇게 응원해봤었으면..하고 후회해본다. 라고 읽는다.) 


야밤의 뻘글 끝.

진짜 마지막으로 소시지 메인 짤방하나.
(역시 사진은 클릭 후 확대해서 봐야 제맛!)

세시다...... 나 지금까지 뭐하는 거냐.....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푸른하늘 | 2009/03/20 03:27 | 지금은 소녀시대 | 트랙백(1) | 덧글(28)
트랙백 주소 : http://mildclimat.egloos.com/tb/14145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푸른하늘님의 쉼터 at 2009/04/21 00:34

제목 : 소녀시대 효과?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내가 지금으로부터 딱 한달 전에 했던 포스팅을 먼저 트랙백해본다.소녀시대 스타일 북 + 팬들의 응원링크한 글은 엘르걸 4월호의 판매량을 짐작할 수 있는 판매지수에 대한 포스팅이었는데,당시 포스팅 날짜 3월 19일의 엘르걸 4월호의 판매지수는 60,450을 기록하고 있었다.(클릭하면 커집니다)그리고 오늘 날짜인 4월 20일.딱 한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 엘르걸 5월호의 판매지수는 얼마일지 궁금하다.과연 얼마만큼의 차이를......more

Commented by zzz at 2009/03/20 04:23
근데 yes24는 만원이하 구매하면 배송비 2000원 들어서;; 저는 한권을 사도 무료배송인 반디앤루니스에서 질럿음 ㅋㅋ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0 15:53
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보통 yes24에서 구입하시는 분들은 다른 책들과 함께 주문을 하시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니케 at 2009/03/20 11:35
소녀시대 영상이 많네요. ^^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0 16:00
위에 영상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영상들 중 1/100에 불과합니다...=_=;;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9/03/20 12:42
오... 오케바리!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0 16:14
오... 그거슨 진리!
Commented by 홍차왕자 at 2009/03/20 14:30
캡쳐의 엘르걸 3월호는 엘르 3월호 (엘르걸과는 다름) 와 합본 판매이네요
합본 판매는 부록이 없고 책 두 권 값보다 조금 싼 정도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사 보지 않아요, 그래서 판매 수량이 4000권 정도가 되는 거죠~~ ㅎ
리스트 내려보시면 엘르걸 3월호도 따로 있을 거예요~

참고로 잡지는 년중 3월과 9월에 제일 판매 부수가 많아요~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0 16:04
흠.. 일단 제 포스팅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지적해주신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엘르걸 3월호 단본의 판매지수는 찾아보지 못했지만, 일단은 제가 저기 위에도 적어놓은 것처럼, 발매한지 3일밖에 안된 것 치고는 상당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Commented by 반바스틴 at 2009/03/20 15:17
덩달아 굽네치킨도 아마 급상승일듯 ㅎ

전 '굳이' 굽네치킨시켜서 브로마이드 받은 남자입니다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0 16:06
굽네치킨도 그렇고, 엘레쎄도 그렇고, 넥슨도 그렇고...
소녀시대 효과를 톡톡히 본 제품들이 한두개가 아니죠~ ㅎ

저 또한 '굳이' 굽네치킨 시켜서 2009년도 달력 받은 남자입니다
Commented by 키...싱유 at 2009/03/20 19:25
쩌,,,쩐다...... 영상으로 이정도면 실제로 방송보면 더 크게 나오는데;;;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0 20:31
저 정도는 해야 응원할 맛도 나고 무대에 설 맛도 나겠죠?
저때 방송을 못봤던 게 한이라면 한....
Commented by 月虎 at 2009/03/21 01:30
저도 그저 GEE데이 딸랑 한번 가본게 한이라면 한...다음플젝은 kbs본관에서 가깝고, 야근 덜하는 데로 가서 뮤뱅 다녀보고 싶네요 ㅠㅠ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1 02:1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번정도 공연하는 곳에 가보고 싶다능..

그나저나 월호님 건강은 챙기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ㅠㅠ
Commented by 月虎 at 2009/03/21 02:12
요즘 헬스해서 체형은 조금 나아졌는데 건강은 악화일로[...]
여하튼 저는 서점에 사러갈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습죠;;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1 12:26
과연 시간이 모자라신 걸까요, 아님 서점직원의 눈총이 두려우셨기 때문일까요.
둘 중에 하나겠죠?ㅎㅎ

부디 진행중인 프로젝트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
Commented by 月虎 at 2009/03/21 14:57
ㅎㅎㅎ 서점 직원의 눈총이 두려웠을까요...

전 어제 친구들이랑 버블캣츠라는 한국형 후터스 같은 곳에 갔다가 아가씨들이 gee로 공연하길래 유심히 보고, 공연끝나고 안무가 틀렸다고 지적까지 해준 사람입니다[............]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1 17:20
플젝에 쩔어사시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정말 보람차게(?) 지내시는군요!!
생각보다 여유롭게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at 2009/03/21 15:06
직캠을 찍은 혹은 만든 분 이름이 최자라? 혹시 다듀는 아니겠죠? 아무튼 비명같은 함성이네요.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1 17:15
쥐어짜내는 듯한 저 함성..
범접할수 없는 단연 최고의 포스가 아닐런지..
Commented by Yuha at 2009/03/21 18:31
저도 yes24에서 예약주문해서 구입했는데 사진도 많고 만족스럽더군요^^ 후회했던건 딱 한가지, 하나 더 사지 않았던것... 보관용으로 하나 더 사둘까 하다 보지도 않는 잡지도 덩달아 2권이 된다는 생각에 관둔게 후회되네요. 동네 서점에 비치되 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1 21:21
전 .. 사실 사놓고도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ㅠㅠ
두근거림에 맘놓고 보기가 .. 쉽지 않네요;;

아마 맘먹고 제대로 자리깔고 앉아서 보지 않는 한 영원히 못보지 않을까..;
Commented by 해방 at 2009/03/21 23:32
솔직히 소녀시대 팬들의 후렴구는 무섭다는.. ㅎㄷㄷ..
가끔 TV보다 사자후에 묻혀버리는 노래가 아쉬워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

그래도 엘르걸 4월호는 죽여준다는 ! 때를 봐서 하나 더 살까 생각도 ㅋ;;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2 01:22
전 공방을 뛰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실제로 들으면 함성소리에 노래가 묻힌다던데... 정말인가보군요;
다행히 방송에서는 적당히 걸러서 들려주는 것 같지만요..
(걸러서 들려줘도 들리는 사자후는 대체 뭥미?;)

엘르걸 4월호.. 다음달까지 말미가 남아있으니.. 저도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opus36 at 2009/03/22 00:35
베이비 베이비 영상은 최고인듯. 제가 다 창피합니다...하하.
다른 영상들은 의외로 제가 못본 것들이네요. 이런 복습시대! 나 어디까지 공부해야하는거니!

엘르걸의 소녀들은 스타일북이라는 컨셉에 잘 맞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괜히 화보집이면 엘르걸에게도 미안했을텐데. 응용가능한 코디라. 뭐 핏은 다르겠지만...ㅋㅋ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2 01:31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소녀들을 향한 팬들의 응원방식으로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자후가 과해서 노래도 안들리고- 피해까지 생긴다면 그땐 곤란하겠죠?;ㅎ

팬들을 겨냥해 만든, 스타일북을 가장한 화보집!! 이라는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스타일북은 컨셉 면에서나, 그 질적인 면에서나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정말 놀랍도록 멋지게 나왔어요ㅠ 패션아이템들을 잘 소화해 낸 소녀들도 멋지지만, 소녀들을 그만큼 예쁘게 꾸며준 엘르걸 디자이너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네요~ㅎ
Commented by VAVA at 2009/03/22 11:24
이거 스타일북 사면 엘르걸 4월호 주는 거죠? 저도 어제 업어왔답니다. :D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3/22 12:51
본서보다 부록이 더 큰 몇 안되는 이벤트죠^^
깔끔한 흰색톤의 스타일북은 정말 완소 소장품이에요 ㅎㅎ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