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의 하나인 한글날입니다.
표음문자 발달의 최고봉이라고도 불리는 한글은 발음기관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 그 의미가 더욱 빛난다고 하는데, 이는 로마자, 아랍문자 등과 같은 다른 표음문자들과는 차별성을 지닌 문자라고 합니다.
특히,
ㄱ → ㅋ → ㄲ
ㄴ → ㄷ → ㅌ → ㄸ
ㅅ → ㅈ → ㅊ → ㅉ
ㅁ → ㅂ → ㅍ
ㅇ → ㅎ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음은 획 추가만으로도 그 표시가 용이하며, 그 발음에 있어서도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그 표기에 있어서도 매우 체계성을 지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ㅏ ㅑ ㅐ ㅒ
ㅓ ㅕ ㅔ ㅖ
ㅗ ㅛ ㅜ ㅠ
ㅡ ㅣ
의 ㅡ, ㅣ 의 기본 모양에서 획추가를 한 모음들과
ㅘ ㅙ ㅚ
ㅝ ㅞ ㅟ
ㅢ
등의 조합만으로도 모음 모두를 구현해낸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24개의 글자만으로 1만개 이상의 음절을 조합해낼 수 있다고도 하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장점에다, 표현의 풍부함까지 갖췄으니, 이보다 더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글은 한국어, 즉 우리나라 고유의 말을 그 원형에 가깝도록 표기할 수 있는 유일한 글이기 때문에, 그 유용성은 가치를 더합니다.
과거 한자를 차용하여 문자생활을 영위했던 시기엔 높은 문맹률을 기록했던 우리나라가 한글을 공식적으로 채택하여 국어로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그 비율이 급격하게 줄어 현재의 문맹률은 1%내외 그친다고 하니,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미국이나 중국의 문맹률이 20%가 넘는다는 사실을 참고해본다면 이는 더욱 확실해집니다.)
특히 IT시대를 맞아 정보 전달의 신속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한글은 한자, 로마자, 아랍문자, 히라가나(카타가나) 등의 기타 문자들에 비해 타자의 신속성에서 비롯된 효율성이 단연 독보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중국어를 치기 위해서는 그 발음에 해당하는 영어를 친 후 입력하려는 한자어를 찾아 변환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하며, 다른 수많은 언어들 역시 수차례에 이르는 변환과정을 거쳐야만 입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컴퓨터 자판에 간단명료하게 들어가는 문자는 전 세계에 영문자 알파벳과 한글, 단 2종류가 전부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제 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와우~ >_<
상형문자 => 표의문자 => 표음문자 로 이어지는 문자의 발달과정에서
한글이 최고의 문자라고 극찬하는 석학들이 오히려 외국에서 더욱 많은 요즘입니다.
10월 9일인 오늘,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부터 먼저 알고 공부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p.s.
그런데, 어떤 녀석이 영어를 모국어로 삼자고 했어?
표음문자 발달의 최고봉이라고도 불리는 한글은 발음기관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 그 의미가 더욱 빛난다고 하는데, 이는 로마자, 아랍문자 등과 같은 다른 표음문자들과는 차별성을 지닌 문자라고 합니다.
특히,
ㄱ → ㅋ → ㄲ
ㄴ → ㄷ → ㅌ → ㄸ
ㅅ → ㅈ → ㅊ → ㅉ
ㅁ → ㅂ → ㅍ
ㅇ → ㅎ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음은 획 추가만으로도 그 표시가 용이하며, 그 발음에 있어서도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그 표기에 있어서도 매우 체계성을 지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ㅏ ㅑ ㅐ ㅒ
ㅓ ㅕ ㅔ ㅖ
ㅗ ㅛ ㅜ ㅠ
ㅡ ㅣ
의 ㅡ, ㅣ 의 기본 모양에서 획추가를 한 모음들과
ㅘ ㅙ ㅚ
ㅝ ㅞ ㅟ
ㅢ
등의 조합만으로도 모음 모두를 구현해낸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24개의 글자만으로 1만개 이상의 음절을 조합해낼 수 있다고도 하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장점에다, 표현의 풍부함까지 갖췄으니, 이보다 더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글은 한국어, 즉 우리나라 고유의 말을 그 원형에 가깝도록 표기할 수 있는 유일한 글이기 때문에, 그 유용성은 가치를 더합니다.
과거 한자를 차용하여 문자생활을 영위했던 시기엔 높은 문맹률을 기록했던 우리나라가 한글을 공식적으로 채택하여 국어로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그 비율이 급격하게 줄어 현재의 문맹률은 1%내외 그친다고 하니,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미국이나 중국의 문맹률이 20%가 넘는다는 사실을 참고해본다면 이는 더욱 확실해집니다.)
특히 IT시대를 맞아 정보 전달의 신속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한글은 한자, 로마자, 아랍문자, 히라가나(카타가나) 등의 기타 문자들에 비해 타자의 신속성에서 비롯된 효율성이 단연 독보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중국어를 치기 위해서는 그 발음에 해당하는 영어를 친 후 입력하려는 한자어를 찾아 변환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하며, 다른 수많은 언어들 역시 수차례에 이르는 변환과정을 거쳐야만 입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컴퓨터 자판에 간단명료하게 들어가는 문자는 전 세계에 영문자 알파벳과 한글, 단 2종류가 전부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제 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와우~ >_<
상형문자 => 표의문자 => 표음문자 로 이어지는 문자의 발달과정에서
한글이 최고의 문자라고 극찬하는 석학들이 오히려 외국에서 더욱 많은 요즘입니다.
10월 9일인 오늘,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부터 먼저 알고 공부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p.s.
그런데, 어떤 녀석이 영어를 모국어로 삼자고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