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이 추세가 이어질 듯...

거의 1주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 정도씩으로 포스팅을 쓰게 될 듯 합니다. 소녀들이 컴백하기 전엔 아마 지금처럼 가끔씩 살아가고 있다는 정도의 신고격 포스팅으로 연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요즘들어 9월~10월로 오면서 포스팅을 많이 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또 그렇다고 소녀들 떡밥을 완전히 끊고 있는 건 아닙니다.

위에서처럼 비교적 고전자료인 효연이와 수영이가 주가 되는 '슈퍼맨 안무'를 주제로 만든 소시지 흰비우님의 움짤을 보면서 수영이 뒤에서 급 환하게 웃는 윤아의 모습을 잡아낸다던가,


(클릭하시면 후광이 보일지도..)
아님 더 옛날자료인 황금사다리에 나왔던 윤율현 사진을 찾아본다던가,
(출처는 서플)

최근에 있었던 초콜릿 쇼케이스 현장에서의 윤율현 사진을 둘러본다던가,


이승기의 이상형월드컵에서 서현이가 열창했던 Beautiful을 들어본다던가,
(출처 이글루스 환희제자님)



그것도 아니면...

(출처 이글루스 슬콩님)


본의아니게 찾게 된 개그짤을 보고 실컷 웃는 등의 떡밥 섭취를 조금씩 하고 있죠.
(이게 무슨 조금씩이냐)


그나저나 저번에 이승기군도 그렇고.. 이번에 앤디도 그렇고...
윤아가 정말 인기가 대단하구나 싶은 게,

이승기군 때엔 김태희를 누르고 정상에 등극, 앤디 때는 유진을 이기고 올라 온 성유리마저 제치고 윤아가 최고의 이상형으로 뽑혔다는 점. 우왕... 윤아 짱. 하긴 뭐 지난 1월 팬싸때 실제로 봤던 윤아의 그 빛나는 외모를 기억해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구나.... 윤아 쟤는 인간이 아니야.. 그럴거야.. 흠...


그런데... 
이런 윤아의 빛나는 외모를 위협하는 또 다른 분이 계시니..
(출처는 우리시카닷컴)

흰 날개 옷 입으신 정 병장님.jpg



바로
온유군와의 듀엣 곡과 히트곡 냉면에 이어, 이제는 뮤지컬까지 도전하시는 싴병장님.

오 마이..
내가 초콜릿 폰을 사고 만다. 꼭 사고 말거야!



수연님
머리 푼 모습도 그렇고, 묶은 모습도 저렇게 ㅎㄷㄷ하면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클릭해서 보세요.)
(출처는 탱파라다이스 디야님)

저 사진에서는 정말 싴병장님이 최고;;
제시카 최고 +_+)=b 묶은 머리가 정말 ㅎㄷㄷ;



으아 또 결국 소녀들 사진 도배포스팅이 되고 만.. OTL...
그나마 자주는 못하니 이렇게라도 드문드문 빠심을 모아뒀다가 한번씩은 폭풍 포스팅을 해야 생존신고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소녀들의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을 뿐이고..

그렇다면 이런 게릴라식 이주일에 한두번 포스팅 주기가
이틀에 걸쳐 하나씩 작성될거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일 뿐이고...

그러다가도 혹여 소녀들 체력이 바닥나진 않을지 걱정이 될 뿐이고....



게다가 요즘엔 필리핀이니, 태국이니, 수많은 다른 나라들에서
소녀들 앨범이 불티나게 팔려서 앨범 판매량 1위를 석권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 리포터의 손에 쥐어진 앨범은 현지에서 구한 것이겠지...


위에서처럼 시사매거진이 인증해 줬으니 신뢰할만한 이야기지만,

이는 또 소녀들의 외국활동을  부추길 수 있는 요소이기에-
그리고 그만큼 소녀들의 진정한 휴식기는 점점 멀어질 것이기에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인 게 사실입니다.


'짚신 장사를 하는 아들과 우산 장사를 하는 아들을 함께 둔 어머니' 이야기에서 어머니의 심정이 이런 것이겠구나..싶어집니다


뭐, 물론 외국에서 큰 인기를 얻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마냥 좋게만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 흠냐..




(다시 급 사진 투척)
(의상이 정말 예뻤던 드림 콘서트 때의 사진들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
(서플 - soeple-zone.com - 총통님의 사진입니다.)

탱구(모세)의 기적.jpg

역시 윤율현이 진리.jpg


보살 미소란 이런 것.jpg

그러다가도 이런 용자님들의 직찍을 보면서,

"저런 자리에 가서 응원해주지도 않는 칩거덕후가 그런 걱정을 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라는 생각을 문득 하기도 합니다.
 




흠 복잡하군요.
뭐...
이런 진퇴양난의 심정도
곧 나올 정규 2집이 발매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지겠지만 말이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by 푸른하늘 | 2009/10/26 00:37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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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호찬 at 2009/10/26 00:43
탱파라다이스에서 나온 정시카는 무슨 백작집 따님;;;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00:52
옛 표현을 빌리자면 "정판서댁 규수" 정도가 되겠군요=_=;;
Commented by 月虎 at 2009/10/26 00:46
후후후 저는 금발이 너무해 VIP석에서 보러갈겁니다 ^0^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00:54
월호님이 너무해

이젠 뮤지컬도 같이 보러 다닐 분이 생겨 한층 여유로워 보이시는 월호님.. 언제나 응원합니다.ㅎㅎ
Commented by 月虎 at 2009/10/26 01:13
애인님에게 "제시카 보러 뮤지컬 가자!!"라고 차마 말할 수 없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소원분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제시카 파트때마다 눈이 풀려서 멍하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간;;;;;;;;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21:53
다이버님과 가시나요? ㅎㅎ
훈내가 진동하는 양질의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유르이 at 2009/10/26 04:30
...제시카 양이 최근들어 직찍만으로도 화보를 많이 찍고 있다죠 (...)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21:47
엄청난 오오라를 몸소 뿜어내고 계시는 시카양이죠ㅎㅎ
Commented by 로그 at 2009/10/26 05:49
흐.....시...시카야....흐으으으엉....흐...(...)
차마 소리내어 시카이름을 부를수 없어 매일같이 전 수건을 물고 곰 울음소리를 낸다죠.(....)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21:54
수.. 수연아!!!!!!!! ㅠ_ㅠ
얘 이러다 진짜 일낼거같아요;; 무서운 뇨자 정수연같으니..
Commented by 니케 at 2009/10/26 15:13
시카양 너무 예뻐요. ^^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21:55
이미 '예쁘다'는 수식어로 표현할 단계는 지난걸로 보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반바스틴 at 2009/10/26 16:11
오랜만에 소시보니 하악하악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21:56
확실히 소녀들은 좀 짱인듯 +_+)=b
Commented by 리플리 at 2009/10/26 20:16
인형같으신 병장님. 갈굼 한 번만 당해봤으면...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0/26 21:59
정병장님의 갈굼이라면 기꺼이 기쁜 맘으로... 으헝~
Commented by Realkai at 2009/10/31 07:06
운율현의 경우 보통 버뮤다라고 부르더군요.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ㅋ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11/03 00:01
전 작년부터 그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못빠져나와 지금가지 맴돌고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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