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지금 장난이 아니다.
사실 나 목요일부터 전공시험부터 시작하는 중간고사인데
봐도봐도 믿기지 않는 주가에 일단 한시간 둘러보게 되었다.
지난주 금요일엔 19,750원까지 찍었단다. 지금도 19,000원대를 왔다갔다~
딱 1년간의 주가가 나와있는 게 위의 차트인데,
소녀들이 oh활동을 하고 리패키지 활동 떡밥이 터지면서 6,000원대까지 올랐던 주가가
타이타닉과 아바타로 영화계 레전설이 되어버린 제임스 캐머런이랑 합동프로젝트를
한다는 속보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10,000원대 정ㅋ벅ㅋ
그리고 난 그 이후로 주가 다시 떨어지거나 보합세로 간신히 만원대 유지하겠거니..
했는데,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일본활동 뉴스 뽱 터지니까 11,000대 이던 주가가
17,000원대로 폭ㅋ등ㅋ
게다가 엔화가 유래없는 초강세인 타이밍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Gee 일본버전 활동 기대치 발표 이후엔 거의 20,000원대까지 ㅋㅋㅋㅋ
시가총액 삼천억이래... 뭐야.. 이거 무서워...
소녀들 팬질도 이젠 2년 반이 다 되어가고, 팬심에 돈이 흘러들어선 안된다!! 하던 나도
(사실은 엔터주의 위험성과 불규칙성 등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있었는데)
결국은 여유자금 진짜 쬐끔 넣어서 이런 상승장엔 나도 질 수 없다!! 하여 9.25% 정도
수익을 달성하고 빠져나왔지만...(그래봤자 두세명 함께 하루 빕스가면 끝나는 액수정도)
정말 소녀시대가 있는 sm주가는 진짜로 장난 아니고
소녀들이 앨범을 내는 시기마다 가격이 뻥튀기를 한다.
데뷔전후로 가격이 급상승하는 패턴이 거의 정형화되어간다는 소리다.
뭔가 소녀시대 법칙(이라고 말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같은거랄까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소녀들이 낸 앨범이 일본싱글 2개와 합해서
데뷔다만세싱글, 1집, 리팩babybaby, 미니gee, 소말, oh, 리팩런데빌런, 일본지니, gee
거의 10개가 되는 셈인데, gee이후, 특히 oh이후로부터는 그 파급력이 점점 커지다가
이제는 진짜 문자 그대로 퍽ㅋ발ㅋ할 기세다.
신곡나오면 도대체 얼마까지 뚫어볼 생각이니 얘두라??
시험기간이라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마무리는 완전 대충;;
그나저나
1년전에 3,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한 1000주만 사놨어도 지금 팔면 이게 얼마야...




